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 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 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네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은 널 잊은 걸까

다시 못 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뒤돌아보면 그대 추억이 사라지면 비어버리는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그리움 멈추는 게 나는 좋아요

못 본 척 나의 눈물 가려 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도 웃음으로 받아 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 번 더 이별 할까요

다시 못 볼 그대 남의 사람 그대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젠 그대라고도 말하지 않겠어요

이제서야 안녕 한번도 안 했던 말 안녕 다시 올 것 같던 나 혼자만의 오랜 기대였던
그 날들이 내겐 필요 했어요 많은 걸 깨닫게 했던 그 이별을 난 한번 더 오늘 할게요
그 어디에서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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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21:29 2008/08/19 21:29

이제 끝이다..

생활 : 2008/08/18 21:50
이제 끝이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뒤를 돌아보면 처음에는 막막했던 시간이었다.
그렇지만 오늘은 왔고 이제 곧 그날도 올 것이다.

약 3년동안 못했던 일들도 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자.

그리고 다시 2년 후에 나의 능력을 200% 발산 할 수 있는 곳에서 마음껏 일하자.

아직 이르지만 그 동안 같이 일해온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으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술이라도 한잔 하며 과거를 안주삼아 이야기를 펼쳐봅시다.

thanks.

ps. 그나 빵꾸난 학점 때울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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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21:50 2008/08/18 21:50

Digital Pen

지름신 : 2008/08/04 20: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어데이에서 판매하고 있는 필기를 하면 컴퓨터 없이 자동으로 이미지로 저장되는 디지털펜이다.

저장된 문서는 컴퓨터로 옮겨서 5개 이상의 언어 필기 인식이 가능하다.

특히 회의시간이나 필기할 때 매우 편할것 같다.

보니까 현재 이벤트 기간중인지 절반가격에 판매중이다. 제조사 홈페이지가서
펜과 수신기를 각각 따로 살려면 각각 약 5만원, 6만원을 줘야한덴다.. 덜덜..

여튼 내가 지른건 아니고 선배가 졸업선물(아직 2년이나 남았건만..)이라고 선물로 사줬다.

역시 졸업은 2년이 남았기 때문에 2년 후에는 선물을 받았다는 기억 따위는 사라질테니 말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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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20:21 2008/08/0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