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자.. 즐거워하자.. 마음 아파하지 말자..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영혼을 갖자.. 요즘들어 나의 이런 나약한 모습.. 오히려 주위 사람을 힘들게만 했다. 내가 변해야지 나 자신도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해질 것이다. 내가 변해야지 주위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도 않을 것이다. 웃자.. ^-------------^ |
'2008/08'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08/08/30 웃자..
- 2008/08/29 미칠듯한 입맛 없음 (2)
- 2008/08/28 svn 저장소 세팅.. (2)
- 2008/08/27 피아노..
- 2008/08/25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날도 있는 법.
- 2008/08/25 떠나다... (2)
- 2008/08/22 날씨가 추워진다. (1)
- 2008/08/19 그런 사람
- 2008/08/19 한번더 이별 - 성시경 (2)
- 2008/08/18 이제 끝이다.. (5)
미칠듯한 입맛 없음
생활 :
2008/08/29 13:20
| 가을.. 되가니 그러나.. 원래 그런거 잘 타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올해 따라서 별나게 입맛이 없고 축축 쳐진다.. 벌써 자의는 아니지만 몸무게가 50대로 진입할려고 문턱에서 오락가락... 누구 말로는 일하지 않는자는 먹지 말라고 하던데.. 그냥 안먹고 일 안하면 안되나효? |
svn 저장소 세팅..
생활 :
2008/08/28 23:25
| 저번에 동아리 개발서버 하드가 사망하시는 바람에 dcgui의 저장소가 홀랑 날아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전에 저장소를 덤프 받아놓은 것이 있어서 잠도 안와서 저장소 세팅을 다시 했습니다. 사실 날아간지는 좀 됬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이제야 세팅을 마쳤네요.. 주소는 조금 바뀌었습니다. 일단 커밋은 svn+ssh 프로토콜로 할것이고 익명 체크아웃은 http 프로토콜을 이용합니다. http://dev.dalmuri.net/repos/chadr/Chadr/DCGUI/tags/ 에 릴리즈된 목록들이 있습니다. 그 상위에 여러가지가 있지만 받아보셔도 상관 없습니다. 일단 회사 생활이 끝나면 개발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
| 저와 같은 세대라면 (20대 중반) 어릴적 꽤나 피아노는 필수 과외로 받으신 분들이 많을겁니다.(아닌가....여튼..) 저 또한 어릴적 뛰어 노는걸 좋아했지 진득히 앉아서 뭔가를 한다는건 그당시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피아노 학원을 다녔지만 하기 귀찮아서 대충 연습하다오고 한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커가다 보니 성격이 조금씩 바뀌고, 어릴적 그렇게나 밖에 나돌아 다니길 좋아했던 성격이 이제는 집에 틀어박혀서 뭔가를 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으로 바뀐 이후에.. 악기라는게 관심이 가기 시작하더군요. 특히나 멋지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을 보면 눈을 땔수 없이 완전 감동먹습니다.. 그래서 생각으로는 예전부터 피아노를 다시 배우고 싶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라고 핑계를 대지만..) 배우지 못했는데 갑자기 다시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일년에 하나씩은 새로운걸 배우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는데 내년에는 피아노를 배워볼까 생각도 듭니다. 일단 이 수전증 먼저 없애야겠지만.. 잘 될지는 모르겠군요.. |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날도 있는 법.
생활 :
2008/08/25 23:02
|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날도 있는 법. 사람사는게 항상 즐거울 수만도 없고 내 마음대로 움지이지 않는게 세상이고 사람의 마음이다. 그런 불확실성과 모호함과 애매함을 어떻게 하면 잘 내 곁에 오게 할수 있진 않아도 나에게 올수 있도록 잘 컨트롤을 하는가가 인생인것 같다. 앞으로도 잘 지내자.. 싸우지 말고..는 안되겠지만 싸우더라도 잘 풀어나가자. 나도 너를 다시 한번 이해할테니 너도 나를 이해해주렴. 그게 사람 사는게 아니겠니? |
| 일요일날 서울 아는 형에게 고양이를 입양 시키고 왔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약 9개월동안 함께 살았던 루아를 떠나보내려고 하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비록 나의 무책임 때문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루아를 떠나보내니 한편으로는 시원하지만 한편으로는 섭섭하네요. 토요일에 서울로 가기 위해서 펫용 가방에 루아를 넣고 서울행 버스에 탔습니다. 애완동물은 승객실에 가지고 탈수가 없기 때문에 짐칸에 넣어두었습니다. 거의 2시간 40분동안 이동해서 서울에 가서 루아를 확인해보니 앞발에 물방울이 떨어져있더군요.. 너무나도 무서워서 울었나봅니다. 그것도 얼마나 울었는지 온 몸이 축축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니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잠시 가방을 열어서 루아를 진정시키고 지하쳘을 탔습니다. 그리고 입양할 형네 집에 도착해서 가방에서 풀어놨더니 숨더군요.. 그렇게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루아를 보니 그래도 좀 진정이 되었는지 다른 사람이 가면 숨더니만 제가 가서 이름을 부르니 "야옹"하며 앞발로 장난도 치더군요.. 점심때쯤 전주로 와야하기에 루아한테 인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여니 언제나 집에 오면 야옹거리며 반겨주는 루아가 없으니 허전하더군요. 지금도 평소 같으면 컴퓨터 하고 있을때 옆에서 놀아달라고 앞발로 툭툭치며 야옹거렸었는데.. 왠지 금방이라도 옆에서 나타나서 야옹거릴것만 같네요. 잠을 잘려고 누었지만 평소같으면 침대 위로 올라와서 머리맡에서 몸을 말고 같이 잠을 자는 루아가 없으니 허전하네요. 여러모로 결국은 저의 무책임이 자초한 일이지만 그래도 마음은 그렇지 않네요.. 여튼 새로운 주인과 새로운 장소에서 건강히 안아프고 잘 놀고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에휴..... |
| 점점 날씨가 추워진다. 여태 더워서 이불도 안덮고 잤는데 이제는 이불없이는 추워서 잠을 못잘 정도이다. 오늘 비가 내리는데 그 때문인지 더더욱 춥다. 봄과 가을은 좋지만 싫어하는 겨울이 오기 때문에 더더욱 싫다. 그러다보니 점점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늦게 일어나게 된다.. 고양이를 다른데로 입양 보내기로 했다. 토요일 직접 데리고 서울로 올라갈 예정이다. 요즘들어 더 는 애교에 집에 들어오면 반겨주는 유일한 지성을 가진 생물이니 떠나보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1년을 조금 못되게 키워서 정도 들었지만 감당하기 어려워지게 되니 더 정이 들기 전에 얼른 보내고자 한다.. |
| 나는 너에게 뭐지? 그렇게 네가 나에게 거리를 둘 때마다 나는 순간 아무것도 없는 어둠속에 빠진다. 너에게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 분명 무엇이든 존재할텐데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는 초라함이 엄습해온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네가 가끔은 힘들고 지칠때 나는 너에게.. 그리고 네가 기대고 의지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뭐지? 네가 나를 남이라고 지칭할 때 너와 나 사이에는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함을 느낀다. 이럴땐 어떡하지? 나는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한번더 이별 - 성시경
생활 :
2008/08/19 21:29
|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 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 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네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은 널 잊은 걸까 다시 못 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뒤돌아보면 그대 추억이 사라지면 비어버리는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그리움 멈추는 게 나는 좋아요 못 본 척 나의 눈물 가려 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도 웃음으로 받아 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 번 더 이별 할까요 다시 못 볼 그대 남의 사람 그대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젠 그대라고도 말하지 않겠어요 이제서야 안녕 한번도 안 했던 말 안녕 다시 올 것 같던 나 혼자만의 오랜 기대였던 그 날들이 내겐 필요 했어요 많은 걸 깨닫게 했던 그 이별을 난 한번 더 오늘 할게요 그 어디에서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
| 이제 끝이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뒤를 돌아보면 처음에는 막막했던 시간이었다. 그렇지만 오늘은 왔고 이제 곧 그날도 올 것이다. 약 3년동안 못했던 일들도 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자. 그리고 다시 2년 후에 나의 능력을 200% 발산 할 수 있는 곳에서 마음껏 일하자. 아직 이르지만 그 동안 같이 일해온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으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술이라도 한잔 하며 과거를 안주삼아 이야기를 펼쳐봅시다. thanks. ps. 그나 빵꾸난 학점 때울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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