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잠시 서울 상경기
생활 :
2007/07/22 18:00
| 주말동안 잠시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아는 형이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해서 문병이 주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모처럼 서울을 간다고 해서 간 김에 맛있는걸 먹어보자고 하여 서울에 사는 다른 형들하고 점심을 같이 먹고 같이 문병을 가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서울로 출발하기 바로 전날 밤에 같이 가기로 했던 샘이형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형 : 야.. 내일 ㅇㅇ형 문병갔다가 서울에서 코믹 한다고 하니 거기 들렀다가 가자. 이렇게 사실 문병이 주 목적이었지만 점심과 코믹이 두개가 겹쳐지니 뭐가 주 목적인지 헷갈리기 시작하더군요 ㄱ- 그래도 전 굳게 문병이 목적이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 여튼 문병을 갔다오니 거의 오후 3시.. 코믹을 하는데 도착하니 막장분위기더군요 ㄱ- 들어가는 입구에서 코스프레 하는 애들 감상 좀 해주고.. 아쉬운게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대신 같이 간 형 카메라를 빌려서 인증샷만 찍어왔습니다. 사실 코믹을 처음 가봤습니다.. 가니까 들어가는 입구에서 위와 같은 도장을 찍어주더군요.. 행사장을 나갔다가 들어갈때 저 도장을 보여주면 재입장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것 같았습니다. 대략 코믹을 보고 당일치기로 내려올려고 했으나.. 좀 늦은 관계로 서울에서 숙식을 하고 내려오기로 하고 서울에서 자취하는 형집에 빌붙기로 했습니다. 대략 역시 서울을 왔으니.. 라기 보다는 자취집에 먹을게 없어서 ㄱ- 자취방에 짐들을 내려놓고 위의 도장을 물로 깨끗이 씻고..(사실 좀 부끄하더군요..) 보쌈을 먹으러 ㄱㄱㅅ 했습니다. 역시 서울이라서 그런가 어쩐가는 모르겠지만.. 비싸기도 비싸고 ㄱ- 보쌈집에서 쌈싸먹는 김치가 부족하면 돈을 더 내라고 하더군요... 전주에서는 안그러는데 ㄱ- 여튼.. 비싸기도 비싸서 쌈싸먹을 김치가 부족해도 아껴서아껴서 다 먹고 나오긴 했습니다. 오는 길에 슈퍼에 들러서 저녁에 먹을 간식도 사왔습니다. 오는 길에 자취하는 형이 자신은 카카오 99%를 먹어보고 싶은데 한번도 안먹어봐서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으로 형을 인도하고.. 99%을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집에서 와서 포장을 뜯고 한입을 먹어보고는.... 바로 다시 포장을 싸서 냉장고에 처박아버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아마 다음에 제가 놀러갈 때 까지도 그대로 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자취방에서 하루 숙식을 해결하고 아침일찍 전주에 일이 있어서 새벽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ps. 그나 이번에 서울가서 쓴돈이 도대체 얼마야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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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99% 봉인완료? 결론은 하루히 죄다 이 꽉 깨물어!였어.
봉인할거면 미가 가져올걸 그랬어요.
결론에 동의 ㅋㅋ
그러게, 당신은 그냥도 사먹잖소, ㅋㅋ
그건 그렇고 서울 얘기가 생각보다 짧네, ㅋ
문병이 주목적이었으니 그랬나..
이 다음에 잼나게 한판 날라주자공..
난 질러줄 돈이 그닥 많지는 않으니 명심요망-_-
딱히 여러군데를 돌아다닌게 아니라 저거밖에 못썼어.. 사실 저것도 길게 늘여쓴거지 ㄱ-
나도 저예산 고효율 좋아해 ㅋㅋ 그럴려면 물샐틈 없는 계획이 필요하겠군..
서울에선 저예산 고효율이 매우 힘들지,ㅠ
그렇지만 고예산 고효율 내지는
저예산 저효율은 가능해질지도-0-;;
날씨 더워서 어디 돌아댕기기도 싫다 참-0-
봄, 가을이 직빵인데.. 에그그그그...
먹고 돌아다니는게 다 돈이다 보니~
안 먹고 안 쓰고 눈깔로 구경만 하면 가능해질지도;
그때 언젠가 코엑스에서 하는 캐릭터 전시회
포스터를 얼핏 본 기억이 나는데.. 그건 언제일까..
뽀로로도 나오던데.. 츄르릅.. ㅋㅋ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야할려나 ㄱ-
아까 점심때 밥먹는데 식당 티비에서 뽀로로 나오더라..
그런데 문제는 밥이 맛이 없었다는거 ㄱ-
남문피순대집이 휴가가서 그집 아들이 하는 집으로 갔는데..
회사 사람들 평이 다들..
"비법 전수를 안해줬나봐"
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