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그나마 볼만한 애니들인 허니와 클로버, 교향시편 유레카, 건담 시드 데스티니, 풀 메탈패닉 3기들이 무슨 사정들인지 2주 휴방을 강행하고 있는 관계로.. 예전에 나온 명작이라고 불리는 안봤던 애니들을 받아서 보았다. 이름하여 성계의 단장, 성계의 문장, 성계 전기 1,2기 처음 작인 성계의 문장이 1999년도에 나와서 각각 2000년 2001년도에 방영을 하였다. 역시 오래된 애니답게 그림체는 무지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림체가 무지 안좋은 것을 용서하고도 남을 만큼 내용이 좋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용서가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주인공인 린 슈누 록 하이드 백작 공자 진트(길기도 하여라..) 라는 인간이 아브리얼 네이 도브레스크 파류뉴 자작(역시 길기도 하여라-_-); )와의 만남을 계기로 이런 저런 사건에 대한 이야기이다.. 성계 시리즈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매 화마다 반복되는 구성이 아닌 단 한가지의 이야기만으로 구성되어 나가는 방식이다. 또한 각 화마다 다음화를 도저히 안보고는 못 견디도록 해 준 감독의 세심한 배려로-_- 끝장을 보게 해주는 방식이기도 하다. 인간과는 다른 아브 라고 불리는 인공 생명체가 인간과 독립을 선언 한 후 우주를 지배 해 나가여 결국은 인간과 대립하는 구조가 된다. 그래서 그런지 인간과는 사뭇 다른 냉정함과 우아함을 가지고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종족이기도 하다(개인적인 취향이 그래서 매력적이라고 생각 될 수 있으니 알아서 생각하시길..) 여주인공인 라피르 또한 아브의 종족에 걸 맞는 냉정함이 참으로 우아하게 느껴진다. 성계의 시리즈에서 각각 첫번째인 문장은 두 주인공이 만나서 처음으로 겪게 되는 생과 죽음의 갈림길을 다루며.. 두번째인 전기 1은 그 일이 있은 3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세번째인 전기 2은 이런 저런 산전수전을 겪은 후 간만에 쉬운 임무를 수행하나 라고 생각하며 임무를 수행 하던 중의 둘의 이야기를 다룬다. 위에서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단편으로 단장이 있는데 이는 라피르가 태어나기 전, 라피르의 부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라피르 성우는 마호로 매틱, 투하트, 라제폰 등에서 연기를 한 카와스미 아야코이다. 진트의 성우는...패스.... 여튼.. 쿨럭.. 냉정하면서 우아한 역인 라피르 역을 무난히 소화하여 연기 해준 카와스미 아야코씨가 한층 더 애니의 재미를 더 해 준듯 하다. 안 보신 분들이 있으면 꼭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강추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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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진짜 잼있게봤어요~ㅋ
작년 여름에 새로 나온 에니요 소설명으로하면 가족의 식탁인가요? 그것도 진짜 너무 잼있었구요~
성계시리즈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