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gpg에서 소란이 되는 어떤 글을 보고..
생활 :
2008/01/16 01:46
| 대략 일부 분위기를 보고 생각 나는 말.. 뭐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이뭐병이 되면 정말 이런 풍토가 만연하는 걸까 ㅠ 그 글을 보고 처음에 누군가 생트집을 잡았을때 그냥 "아.. 그렇게 해석이 됬을지도 모르겠군요.. 제 의도는 xxxx였습니다. 혹시 글로 쓰는 것에서 제가 의도하지 않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라는 답변을 달았으면 그냥 끝날 문제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ㄱ- 좀더 점심 드신 횟수가 많고 경험이 많으신 분이 좀 한번 생각을 더 했으면 이렇게 막장까지 가는 사태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부 해명글에서는 책임의 일부를 gpg의 운영방침에 책임회피를 하는 글을 보고.. 좀더 점심 드신 횟수가 많고 경험이 많으신 분이 좀 한번 생각을 더 했으면 자신이 뱉은 말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건 이미 알고 있지 않았나 싶다. 네이브 뉴스에 찌질한 초딩비방글을 올려놓고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회손으로 고소 들어와서 구속 되게 된 순간에도 "네이버에서 그런 글 올려도 아무런 시스템적 제재 장치가 없어서 그랬다. 이를 방관한 네이버에 참으로 어이가 없다" 라고 하는 것하고 무엇이 다른가.. 성인이면 성인답게 해서 될 것과 해서는 안될 것에 대한 기본적인 사고를 하고 그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게 민주사회이다. 인간 사회에는 지켜야하는 두개가 있다. 법과 도덕이다. 그중 도덕은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이다. 그에 대한 책임은 다른사람들에게 손가락질과 인간말종이라는 호칭으로 댓가를 받는다. 그런 도덕을 안지켰는데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한다고 해서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듯이 이런 사람도 있으니 니들이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회피확률 99%를 자랑해도 될까? 집단이라는게 있고, 집단의 도덕이라는게 있는 인간 사회에서 도덕이라는 것을 지키기 싫다면 그냥 태평양 한 가운데 섬 하나 사서 거기서 살면 된다. 굳이 "이 집단의 도덕이 내 수준으로 이해하기 힘드니 내 도덕에 니들이 맞춰"라는 식의 태도는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만약에 그 사람의 도덕이 더 나아서 사람들이 받아들인다면 그때는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여튼 내 생각은 그렇다.. 스스로 다른 사람보다 나이가 많고, 다른 사람보다 경험이 많고, 다른 사람보다 실력이 좋고, 다른 사람보다 책을 많이 읽었고, 다른 사람보다 언어에 대한 깊이가 있다고 자칭하는 사람이 한발짝 물러서서 아니면 잠시 담배 한대 피고 와서 답글을 달았으면 더 좋았을 걸.. 이라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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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를 삼고 싶은 점은 저 양반은 죄송하다는 표현은 한번도 안하더군요. 나이, 경력을 떠나서 어른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그게 좀 안타깝더군요.
그냥 누군가 인신공격을 하더라도 자신이 잘못한건 인정을 해버렸으면 그렇게까지 사람들이 매도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s : 일부러 양반이라는 표현 썼습니다. 저 양반 논리(나이, 경력)대로라면 저도 이 표현을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요. - -;
저도 그 논란을 거의 실시간으로 보아온 한사람으로써..
아직도 그분(그래도 생판 모르는 남이고 저에게 그닥 피해를 주지 않았으므로 그분으로 지칭하겠습니다.)이 사과 다운 사과를 하지 않는것에 대해서는 좀 안습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흠, 물론 그 사람도 문제가 있지만, 더 나쁜 양반들은 비회원으로 비방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란 것도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비회원으로 인신공격을 해대는 사람이 잘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은 그분의 행동에 대해서 쓴 것이지 비회원들의 행동에 대해서 쓴 글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비회원들의 행동양식은 뭐 하루 이틀도 아니므로 굳이 그들이 잘했니 잘못했니 하는 말은 필요 없을듯 합니다.
애초에 어설프게 딴지걸은 사람부터가 문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만;
멀쩡한글 가지고 태클거니 누구라도 기분은 나쁠것같습니다.
물론 그분이 좀 과민 반응한거 같긴하더군요.
헌데 비회원으로 혹은 회원으로도 남이 싸우는데
끼어들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모습도 좀 그렇더군요.
이래저래 안타까운 일이네요
여튼 지금 상황도 그닥 썩 좋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좀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거 저도 어렸을때 활동했던 커뮤니티에서 누군가를 매장시키는 모습이랄까;;
그쪽쓰레드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분이 이런 분란일으킨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제가 본거만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이번엔 어떤게 발단이 되서 그런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서로 화해(?)하고 넘어가봐야 몇달지나면 또 생기겠죠. 그쪽글은 전혀 읽고 싶은 생각이 없지만, 시작페이지에 제목으로 계속 보이면 거슬리는건 어쩔수가 없는데, 게시판에 필터링기능이라도 있으면, 전혀 신경안쓰고 참 좋을텐데 말이죠.
혹시 파폭을 쓰신다면 그리스몽키스크립트로 필터링이 가능합니다.
아래 url을 참조하세요.
http://kldp.org/node/84011
뭔가 난리가 났구만..
제정신이 아니라서 자세히 못 읽어보겠다 ㅠ
근황을 알려면 여기 오는게 좋을것 같아서 왔는데...
이 다음에 회복되면 더 자세히 읽어볼게,ㅠ
어서 리커버리 작동시켜서 복구하고 글은 나중에 쓰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