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다는것..
생활 :
2007/09/02 22:57
|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그때는 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다.. 뭘 하나 살려고 해도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고 허락을 받아야하고.. 어딜 가더라도 부모님한테 허락을 받아야하고.. 친구들과 놀러를 가도 부모님한테 허락을 받아야하고.. 뭐하나 할려고 하면 무조건 부모님을 통해야 하는게 귀찮았다. 물론 허락을 받으려고 한다고 해서 항상 받을수 있는것도 아니였다. 그래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었다. 내 맘대로 하고 싶어서... 그렇게 세월이 가고 스무살이 되고 대학을 들어가고.. 그 후로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지금은.. 나이먹기 싫다 ㄱ- 아놔.. 내년이면 20대 중반 꺾여가네 ㄱ- 아.. 덧없는 인생이여.. 왜 이리 시간은 빨리가나.. 팔팔한 20대도 벌써 절반이 가버린 지금.. 슬슬 연애도 한번 해봐야하나.. 쩝쩝.. 간식으로 먹고 있는 포도가 너무 시다..(역시 싸구려는 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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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너도 내 심정을 이해 해가는구나...
그러는 형은 이제 계란 한판을 달려가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