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첫째날 (고산 계곡)
생활 :
2007/08/15 10:10
| 휴가 첫째날은 대학 동기들과 함께 전주 근처에 있는 완주군 고산면의 계곡으로 놀러를 갔습니다. 아침 9시 30분에 만나기로 해서 그 전에 나왔더만 애들은 없고.. ㄱ- 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아직 안일어난 애들.. 이제 오고 있는 애들... 한넘은 깨워놨더니 닝기적거리고 있고.. ㄱ- 이것들이..!!!! 총 10명이 가기로 했는데 10시 정도 되니 한명만 빼놓고 전부 모였습니다. 친구중 한명이 차가 있어서 인원중 절반은 돈을 걷어서 먹을거를 사러가고, 나머지는 고산으로 가기 위해서 전주역으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아직 안온 한명한테는 전화를 해서 전주역 앞으로 오라고 연락을 할려고 하는데.. 이 잡것이 전화를 안받더군요.. 겨우겨우 연락을 해서 전주역으로 오라고 전해주고 우리도 전주역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고산으로 가기 위해서 출발을 했습니다. 전주역에 도착해서 얼마 있다가 늦은 한명이 도착했습니다.. 가볍게 좀 밟아주고.. 고산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특성상 원래 늦게 오는 사람이 쏘는 것은 당연하기에.. 고산 터미널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1차로 아이스크림을 뜯어주고.. 2차로 빵을 뜯어주고.. 3차로 우유를 뜯어서 잘 먹어주었습니다.. ![]()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바로 위에 보이는 곳에서 우유와 빵을 뜯어먹었습니다. 그리고 장으로 보러 가서 아직 안온 나머지 인원을 기다리면서 사진 한방을.. 그런데 영.. 거지들 같이 나왔구만 ㄱ- 잠시후 나머지 인원들이 도착하고 적당히 놀곳을 찾으러 갔습니다. 근처에 큰 다리가 있고 아래에 하천이 흐르는데 평상을 벌여놓고 대여를 해주는 곳이 있더군요. 사람도 바글바글 하고 ㄱ- 그곳에 평상을 빌리고 놀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배가 무지 고프신 관계로 고기를 먼저 굽고.. 열심히 먹어댔습니다.. 그리고 나서 물놀이 고고씽 ㅋㅋ ![]() 수영하지 말라면서 평상까지 차려놓고 수영하는 건 뭐래 ㄱ- 원래 찍사는 사진에 나오지 않는 법입니다. 친구들 사진만 ㅋㅋㅋ 대략 저는 다음날 부산을 가야하기 때문에 물놀이 할 여분의 옷을 가져오지 못햇습니다. 부산 가면 갈아입을 옷이 부족했기 때문이지요. 엉엉.. 그래서 애들 물놀이 하는 동안 저는 잠시 사진을 찍으러 다녔습니다. 오랜만에 찍어보는 사진들입니다.. 뭐 별거 있나요.. 그냥 저렇게 놀다가 집에 왔습니다. ㄱ- 저녁은 전주에 도착해서 애들이랑 학교 앞 분식집에서 간편하게 해주고.. 식후 서든어택을 해준 후에 다음날 부산갈 준비를 하기 위해서 일찍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휴가 첫째날이 가고.. 기대되는 부산 일정 다음이 이어지겠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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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집에 들릴꺼 옷이나 여유있게 챙겨가지는..
센스없네~
모처럼 친구들이랑 고산까지 가서 물놀이도 못하고;;
부산에 가져갈 옷 빼면 옷이 별로 없었거든.. 저기가서 물에 빠지면 부산가서 입을 옷이 없었어..ㅜㅜ
용진이형 표정 압권 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