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a 5.2가 나온다고 합니다.
| 루아 5.2가 나온다고 합니다. 아래는 관련 주소입니다. http://lua-users.org/lists/lua-l/2010-01/msg00260.html 현재 정식버전은 아니고 캔디데이트 버전(work1) 비슷한 것 같습니다. 최종 기능은 마지막 버전에서 최종 결정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바뀔까 기대가 되는군요. |
| 루아 5.2가 나온다고 합니다. 아래는 관련 주소입니다. http://lua-users.org/lists/lua-l/2010-01/msg00260.html 현재 정식버전은 아니고 캔디데이트 버전(work1) 비슷한 것 같습니다. 최종 기능은 마지막 버전에서 최종 결정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바뀔까 기대가 되는군요. |
| 일요일날 서울 아는 형에게 고양이를 입양 시키고 왔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약 9개월동안 함께 살았던 루아를 떠나보내려고 하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비록 나의 무책임 때문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루아를 떠나보내니 한편으로는 시원하지만 한편으로는 섭섭하네요. 토요일에 서울로 가기 위해서 펫용 가방에 루아를 넣고 서울행 버스에 탔습니다. 애완동물은 승객실에 가지고 탈수가 없기 때문에 짐칸에 넣어두었습니다. 거의 2시간 40분동안 이동해서 서울에 가서 루아를 확인해보니 앞발에 물방울이 떨어져있더군요.. 너무나도 무서워서 울었나봅니다. 그것도 얼마나 울었는지 온 몸이 축축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니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잠시 가방을 열어서 루아를 진정시키고 지하쳘을 탔습니다. 그리고 입양할 형네 집에 도착해서 가방에서 풀어놨더니 숨더군요.. 그렇게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루아를 보니 그래도 좀 진정이 되었는지 다른 사람이 가면 숨더니만 제가 가서 이름을 부르니 "야옹"하며 앞발로 장난도 치더군요.. 점심때쯤 전주로 와야하기에 루아한테 인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여니 언제나 집에 오면 야옹거리며 반겨주는 루아가 없으니 허전하더군요. 지금도 평소 같으면 컴퓨터 하고 있을때 옆에서 놀아달라고 앞발로 툭툭치며 야옹거렸었는데.. 왠지 금방이라도 옆에서 나타나서 야옹거릴것만 같네요. 잠을 잘려고 누었지만 평소같으면 침대 위로 올라와서 머리맡에서 몸을 말고 같이 잠을 자는 루아가 없으니 허전하네요. 여러모로 결국은 저의 무책임이 자초한 일이지만 그래도 마음은 그렇지 않네요.. 여튼 새로운 주인과 새로운 장소에서 건강히 안아프고 잘 놀고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에휴..... |
| 요즘 듣자하니 우리나라의 권력의 핵심이 사는 곳에 쥐새끼 한마리가 돌아다닌다던데.. 우리들은 착한 민주시민이므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높으신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치를 할수 있도록 쥐새끼를 잡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 이미 어떤분(http://purewell.egloos.com/3771101)이 청와대에 쥐매트 골드를 보냈다고 한다. 아놔. 나도 뭔가 해줘야하겠는데.. 이미 저분이 쥐매트 골드를 보내버려서 뭘 보내야할지 고민된다. 그래서 생각끝에 요즘 우리집 루아(고양이)가 내가 놀아주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호기심이 왕성한데.. 내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모기를 보고서 펄쩍펄쩍 뛰어다니고 난리가 아니다. 하물며 눈에 보일랑 말랑한 모기가 날아다니는거 보고도 저러는데 커다란 쥐새끼 한마리가 눈앞에서 찍찍대며 돌아다니는거 보면 환장을 하고 달라들게 분명하다. 내가 장담하건데 쥐새끼 퇴치에는 우리 루아(고양이)가 백방인듯 싶다.. ![]() 쥐새끼가 어디있어? 응?응?응? 보라.. 저 똘망똘망하고도 호기심에 가득찬 눈빛을.. 청와대에 우리 루아(고양이)를 보내야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
| 어느덧 루아를 키운지 3개월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코딱지만한게 이제는 제법 커서 혼자 싱크대 위를 훌쩍 올라간다 _-_ 올라가는것 까지는 좋은데 설거지 할려고 받아놓은 물을 홀짝홀짝 마신다 -_- 그제 루아가 토를 했는데 예전에 데려오고 얼마 안되어서 그냥 토하는 경우를 봐서 별로 걱정은 안했다.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생각하고 치울려고 하는데.. 뭔가 안에서 꿈틀거리는게.. ...... 나무젓가락으로 조심스레 뒤져보니 약 3센치정도되는 길다랗고 가느다란 것이 두마리나 꿈틀.. ..... 그래서 퇴근하는 길에 동물 병원을 들러서 고양이 구충제를 사왔다. 그리고 나도 먹을 구충제를_-_ 고양이 구충제를 살려고하니 몸무게가 얼마냐고 수의사가 물어봤다. 나 : 글쎄요.. 잘... 수의사 : 몸무게를 알아야지 처방을 할수 있어요. 나 : 한번도 재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요.. 4개월됬어요.. 수의사 : 그래도 대충이라도 말씀해보세요. 난 여기까지 듣고 몇일전에 루아하고 내 노트북하고 들어본 결과 내 노트북보다는 많이 나감을 실감하고 노트북이 약 2킬로정도 되므로 대충 3킬로라고 답을 했다. 수의사 : 그렇게 많이 나가요? 성묘가 3~4킬로 나가는데.. 나 : 그.. 글쎄요... 정확히는... 그러고나서 수의사는 처방을 해주고 먹이는 방법을 알려줬다. 수의사 : 여기 반으로 쪼개놨거든요. 만약에 3~4킬로하면 반으로 쪼갠거 다 먹이시구요. 1~2킬로 되면 그걸 다시 절반만 쪼개서 먹이세요. 나 : (혹시나 하는 마음에)집이 이 근처거든요. 데려올테니 몸무게 재봐도 될까요? 수의사 : 네 그러세요 그러고 난 루아를 데려와서 몸무게를 재봤다.. 재보니.. 2.4킬로.. 수의사가 루아를 가방에서 꺼내니 놀래더라.. 수의사 : 4개월짜리가 그렇게 커요? 나 : ...... 수의사 : 그러면 아까 반쪽자리에서 1/3만 떼어내고 먹이세요. 나 : 네. 내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고 우리 4개월된 우량아 루아는 자그마치 2.4킬로를 넘어서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데려와서 칼로 1/3을 떼어내고 루아를 살살 달래면서 입을 벌려 손가락으로 목 넘어로 집어넣어 먹였다. 조금 발악은 했지만 그래도 나름 서로간에 해피하게 먹일수 있었다. |
| 태어나서 한번도 목욕을 안한 루아를 목욕 시켰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둘려고 했는데 몸에서 사료 냄새랑 x구멍에서 응아 냄새 때문에 못참겠더군요 ㄱ- ![]() 거금을 들여서 고양이용 샴푸를 구입해서.. 목욕을 시켰습니다. 물이라면 너무나도 싫어해서 세면대에 가까이 데려가기만 해도 앵앵 거리면서 발광을 하는지라 목욕한번 시켰다간 팔에 살점이 남아나질 않을거 같아서 고무장갑을 끼고 목욕을 시켰습니다. 인정사정 볼거 없이 물을 끼얺고 벅벅벅 문지른후 샴푸를 씻어내고 말려줬습니다. 그러고 나니 이제 좀 하얀털이 빛이 나더군요 _-_ 그 전에는 누리끼리함과 거무티티함이 같이 묻어나오는 요상한 색이었는데.. 털에서 좋은 향기도 나고 좋습니다 ㅋㅋㅋ |
| 루아가 이제 많이 적응을 했네요. 침대에 올라와서 데굴거리는건 기본이고.. 이제는 자세도 퍼질러지네요 ㄱ- ![]() 앉은건지 누운건지 ㄱ- ![]() 크르릉... ![]() 놀아달라고!! 안놀아주면 씹어 먹어 버린 댔지!!! ![]() 어흥!! 이제는 감히 주인 등위로 올라와서 저러고 있습니다. 등위에서 가만히 노트북에서 재생되는 애니를 보고 있네요. 그리고는 퍼질러 잡니다. 자는 폼 봐라.. 지가 사람인지 고양인지.._-_ 이제는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무릎위로 올라오는 방법을 터득해서 무릎에서 걍 자버리네요. 째깐한게 저러는데 크면 어쩔련지 ㄱ- |
![]() 책상 밑에서 자는 루아 컴퓨터 하는데 놀아달라고 하는걸 냅뒀더니 저 구석에 가서 자고 있네요.. 저 자세로 어떻게 자는지 원 ㄱ- ![]() 쿨쿨.. 노트북으로 애니를 보는데 옆에서 쿨쿨.. 절대 혼자 잘려고 하질 않아요. ㅋㅋ ![]() 놀아달라고!!!! 안놀아주면 노트북 씹어먹어버릴테다!! 애니를 보고 있는데 자꾸 옆에와서 방해를 하고 있는 루아입니다. 저게 얼마짜린데 씹어먹고 있냐. 참고로 너보다 비싸다 ㄱ- 오뎅꼬치를 흔들어주면 환장을 합니다. 레이저 포인트도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더만 결국에는 오뎅꼬치로 회귀를 ㅋㅋㅋ |
| 저번주 수요일쯤 해서 인사이트의 담당자님께서 메일을 하나 보내오셨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즉 27일 저녁시간에 PIL2 번역본 출간 기념해서 책거리를 하는데 올수 있느냐는 메일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지역이 전주라... 평일에는 많이 좀 불가능합니다.. ㅠㅠ 다음날 출근 문제도 있고.. 안타깝네요.. 다른 리뷰어님들과 책을 번역해주시느라 수고하신 권태인님과 인사이트 담당자님들도 뵐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얼른 상경을 하든지 해야지 원 ㅠ 다음에 언젠가는 다시 또 뵐날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아쉬움을 뒤로 합니다.. 다시한번 PIL2 번역본 출간을 축하드리며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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