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나서 한번도 목욕을 안한 루아를 목욕 시켰습니다. 왠만하면 그냥 둘려고 했는데 몸에서 사료 냄새랑 x구멍에서 응아 냄새 때문에 못참겠더군요 ㄱ- ![]() 거금을 들여서 고양이용 샴푸를 구입해서.. 목욕을 시켰습니다. 물이라면 너무나도 싫어해서 세면대에 가까이 데려가기만 해도 앵앵 거리면서 발광을 하는지라 목욕한번 시켰다간 팔에 살점이 남아나질 않을거 같아서 고무장갑을 끼고 목욕을 시켰습니다. 인정사정 볼거 없이 물을 끼얺고 벅벅벅 문지른후 샴푸를 씻어내고 말려줬습니다. 그러고 나니 이제 좀 하얀털이 빛이 나더군요 _-_ 그 전에는 누리끼리함과 거무티티함이 같이 묻어나오는 요상한 색이었는데.. 털에서 좋은 향기도 나고 좋습니다 ㅋㅋㅋ |
'터키쉬앙고라'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7/12/16 루아 목욕 (6)
- 2007/12/09 입양 여덟째날 (8)
- 2007/12/02 입양 둘째날 (4)
- 2007/10/02 고양이를 키워볼까 생각중입니다. (6)
| 루아가 이제 많이 적응을 했네요. 침대에 올라와서 데굴거리는건 기본이고.. 이제는 자세도 퍼질러지네요 ㄱ- ![]() 앉은건지 누운건지 ㄱ- ![]() 크르릉... ![]() 놀아달라고!! 안놀아주면 씹어 먹어 버린 댔지!!! ![]() 어흥!! 이제는 감히 주인 등위로 올라와서 저러고 있습니다. 등위에서 가만히 노트북에서 재생되는 애니를 보고 있네요. 그리고는 퍼질러 잡니다. 자는 폼 봐라.. 지가 사람인지 고양인지.._-_ 이제는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무릎위로 올라오는 방법을 터득해서 무릎에서 걍 자버리네요. 째깐한게 저러는데 크면 어쩔련지 ㄱ- |
입양 둘째날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경계를 하면서 하악질을 하던데 이제는 좀 익숙해졌나봅니다. 저거 찍을 때만해도 아직 사료는 안먹던데 오후 늦게쯤 해서 사료를 먹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많이 친해져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책상 바로 밑에서 잠자고 있네요. ㅎㅎ 아.. 그리고 이름은 지었습니다.. 성이 "일" 이고.. 이름이 "루아" 입니다. 일루아 ㅋㅋㅋㅋ |
고양이를 키워볼까 생각중입니다.
생활 :
2007/10/02 21:07
| 고양이를 키워볼까 생각중입니다. 예전부터 애완동물을 하나 키워보고 싶긴 했는데.. 강아지는 애가 너무 촐싹거리려서 싫고.. 고양이를 예전부터 키워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모 블로그 운영자 모씨께서 고양이를 분양한다고 하길래 심히 고민중입니다. 종은 터키쉬앙고라.. 아직 어미 뱃속에 들어있어서 제가 분양을 받을려면 최소 한달 반은 있어야한다고 하더군요.. 고양이 특성상 배변은 모래판을 놔두면 알아서 가리고.. 목욕도 스스로 깔끔떠는게 고양이라서 한달에 한번정도만 시켜주면 된다고 하네요.. 그것보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이유는.. 강아지보다는 주인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_-성격 덕에 은근한 까칠함이 매력인게 큰 이유입니다. 아직은 이것저것 알아보고 공부하는 중이네요.. 분양 받는 날 까지 제대로 공부해서 잘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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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진짜 시니컬해보여..
고무장갑 끼고 씻긴 주인에 대한 불만가득..ㅋㅋ
그래도 비싼 샴푸 사서 씻겨줬다고 마지막 사진엔 애교만땅,ㅎㅎ
지금은 째깐하니까 그런다 하지만 이제 크면 어쩔려나 몰라 ㄱ-
다행이 암컷이라 수컷보다는 몸집이 작겠지만..
그래도 다 크면 힘도 세지고 꽤나 힘들거 같은데..
덜덜..
그런데 몸은 다 씻어서 좋은 딸기향이 나는데 머리쪽은 귀에 물들어갈까봐 못씻겨줬다는거 ㅋㅋ
귀를 막고 씻기면 되는데 어찌나 발악을 하시던지 ㄱ-
아마 생후 5개월 될 때까지는 한 달에 두어번씩 씻겨야할꺼야. 좀 크면 스스로 잘 손질하니까 털만 잘 빗겨주면 될꺼야.
그래야할거 같아요..
아직 그루밍도 제대로 잘 꼼꼼히 못하는것 같으니..
냄새 날때마다 한바탕 전쟁을 치뤄야겠어요 ㅋㅋ
졸리다 -ㅅ- 우앙 ㅋ
잠오면 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