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한달 vs 개발,수정 한달
프로그래밍 :
2007/06/12 20:29
| 어떤 프로그램을 작성한다고 하자.. 이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설계만 보름이 걸리고 구현이 보름이 걸린다고 하자.. 이때 예정대로 설계를 보름하고 구현을 보름하는 것과.. 예정을 완전 무시하고 설계구현 보름에 수정 보름을 하는것중.. 어떤게 나을까.. 과연.. ㄱ- 시댕... 전자의 경우에는 탄탄한 설계를 바탕으로 견고하고 구조적이고 유지보수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이 작성이 가능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엉성한 설계를 바탕으로 허접하고 c&p떡칠에 유지보수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만들고나서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은 들여다보고 있으면 안드로메다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이 드는 기형적인 프로그램이 작성.. 이라기 보다는 꾸물꾸물 탄생한다.. 당신의 선택은 어디에?! 님하들아좀뭐가좋은지생각좀하고살자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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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D에 의하면 설계는 점차적으로 리팩토링에 의해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했던것 같은데요.
TDD 책을 본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네요. -_-;
내가 생각하기에는 TDD를 적용할려면 어느정도 기간이 되는 프로젝트에만 적용이 가능할듯 해..
단기 프로젝트에 TDD는 별로...
전자 또는 TDD를 선택하고 싶지만....
지금 해야 할일은 꾸물꾸물 탄생한 프로그램 유지보수... orz
안습입니다 ㅠ
지나가다 들릅니다^^;;
제 경험상 전자는 설계가 검증이 되었다면 기간안에 끝날 것이고, 후자는 수정기간 두배로 늘어진다에 올인입니다.-ㅂ-);;
저도 그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ㅋㅋ
보기가 더 필요하겠네요. ^^
3. 전자의 설계가 검증이 안 되었다면?
4. 전자의 설계가 끝난 후 요구사항이 변경된다면?
5. 후자를 XP로 한다면?
아.. 전제를 안적었군요..

일정산정은 전자를 기준으로 할 때 설계가 검증된다고 생각을 하고 출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자의 경우에는 거의 절반으로 줄어든 설계일정 때문에 검증조차 제대로 이루어질리가 만무합니다.
전자나 후자나 설계후 요구사항 변경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는게 어떤건지가 관건이지요..
제 생각에는 전자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윤곽이 뚜렷하므로 변경이 있더라도 변경이 가능여부와 규모, 수정을 가해야할 소스코드들의 산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엉성한 설계덕에 제대로 산출조차 못하게 됩니다.
물론 전자의 경우에 100% 산출이 가능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고자 한것은 두개 방법의 비교입니다.. 어떤것이 완벽하다기 보다는 보다 어떤것이 더 안정적인가를 말한겁니다.
후자를 xp로 한다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만 마찬가지로 TDD와 같이 단기간 프로젝트에는 적합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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